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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는 2019년에 20종 이상의 이지 시리즈를 발매할 예정(adidas releases Planned MORE THAN 20 Yeezy Sneakers in 2019)
아디다스의 CEO 카스퍼 로스테드(Kasper Rorsted)는 미국 CNBC TV의 인터뷰에서 2019년에 20종 이상의 이지 시리즈를 발매할 예정(adidas releases Planned MORE THAN 20 Yeezy Sneakers in 2019)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튜브(Youtube) 영상으로도 공개된 인터뷰에서 카스퍼 로스테드(Kasper Rorsted)는 아디다스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 중 칸예 웨스트(Kanye West)와 진행하는 이지(YEEZY)에 대한 코멘트도 남겼습니다.
칸예 웨스트(Kanye West)와의 파트너십은 여전히 매우 잘 진행중이며 지금껏 몇몇 제품들만 진행중이였지만 올해 2019년에는 20개 이상의 이지 시리즈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힙니다. 하지만 모든 제품별로 생산수량은 차별화 될 것이라고 밝힙니다. 아무래도 너무 고가격의 제품을 많이 만들었다가 재고를 남긴다면 재앙이고 칸예와 아디다스 측에서도 어느 정도 수량 완급 조절을 할 것 같습니다. 재고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으니까요.
아디다스의 CEO 카스퍼 로스테드(Kasper Rorsted)는 무엇보다 이지 부스트 350(YEEZY Boost 350) 시리즈의 발매 수량은 좀 더 키울 것이라고 합니다. 베스트셀러니까요 😀 그동안 레플리카, 짭이라는 타이틀로 수없이 팔리는 것을 볼때 아디다스가 얼마나 배 아파 했을지…
2015년 이지 부스트 350(YEEZY Boost 350) 시리즈가 첫 공개된 이후 발매 수량은 꾸준히 증가해 왔습니다. 특히나, 2018년에는 그 발매 수량의 증가되었음을 피부로 직접 느꼈을 정도이니까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대중들이 이지 부스트(YEEZY Boost)를 기다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발매 수량이 늘어났지만 넉넉한 상황은 아니니까요.
아디다스의 CEO가 직접 밝힌만큼 이지 부스트(YEEZY Boost)를 쉽게 구매할 날이 점점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아디다스(adidas Group)의 계획이 과연 어떠한 결과로 다가올까요?
추가 정보는 이곳에서 CNBC
“This year we will have more than twenty releases. Some will be very scarce and very low on volume while others will have a different volume profile.”
-아디다스의 CEO 카스퍼 로스테드(Kasper Rorsted)–
“Over time if you have a product in the market for a very long time like the 350, that scarcity will be by default less so. And the 350 silhouette is what we’re really rolling out in volume.”
-아디다스의 CEO 카스퍼 로스테드(Kasper Rors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