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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x 요지 야마모토의 미래 신발, Y-3 FW19 런어웨이 풋웨어(Y-3 FW19 Runway Footwear)
패션 디자이너와 스포츠 브랜드의 이상적이며 매우 성공적인 만남으로 평가받는 아디다스와 요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의 Y-3 FW19 런어웨이 풋웨어(Y-3 FW19 Runway Footwear) 모음입니다.
지난 주 파리 패션위크에서 공개된 마스터 오브 쉐도우(Master of Shadow) 요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와 아디다스가 함께하는 Y-3의 FW19 컬렉션(Y-3 FW19 Runway Show)에서는 아디다스의 70, 80, 90년대 아카이브 아이템들을 꺼내어 Icons meet icons이란 테마로 요지 야마모토와 Y-3만의 감성으로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Y-3 FW19 테마: Icons meet Icons(Y-3 FW19 Theme: Icons meet Icons)
70s
SIMPLE + SATURATED LETTERING
Signatures and lettering form a new graphic language.
80s
VARSITY + COLOR BLOCKING
Interpreting uniform aesthetics.
90s
ARCHIVE STUDY + STACKED LOGOS
Iconic pieces with a new signature motif.
84년도에 발매되었던 아디다스 ZX 모델이 Y-3 제트엑스 토션(Y-3 ZX Torsion)과 함께 Y-3 우유토(Y-3 YUUTO), Y-3 FYW S-97, Y-3 호코리(Y-3 HOKORI), Y-3 러너 4D(Y-3 RUNNER 4D), Y-3 REGU 등의 스니커즈가 공개 되었습니다.
이런게 바로, 아디다스와 요지 야마모토의 퓨처 풋웨어(Future Footw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