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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Leuschner(Overkill CEO), 미스터 EQT (MR. EQT – Mega adidas EQT Collector)

1991년 첫 출시가 된 EQT 컬렉션 시리즈는 현재까지도 많이 사랑을 받고 있는 아디다스를 대표하는 신발 중 하나입니다. 올해도 25주년을 맞이하여 보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EQT Support ADV 라인을 출시하면서 또 한번 주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잡지 책과 온라인 매거진으로 유명한 스니커즈 전문 매거진 Sneaker Freaker에서는 독일의 편집 스토어 Overkill의 CEO인 마크 로이슈너(Marc Leuschner)의 EQT 라인 콜렉션을 소개하는 기사를 2014년 초에 소개하였습니다. 사진 상으로도 알 수 있듯이 보관 상태도 상당히 괜찮은 제품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Marc LEuschner는 기사를 통해 총 15종의 EQT 라인 스니커즈들을 소개하며 코멘트를 담았습니다. 참고로, 1993년에 출시된 EQT Running Support 빈티지 모델은 1,000유로(1,500달러)의 가치나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