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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 NMD_ PAST EMPOWERS FUTURE: 도시의 새로운 길을 열다 by 힙합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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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동대문 DDP에서 있었던 NMD 전시 리뷰가 웹진 힙합퍼(hiphoper)에 게시되었습니다.
저도 다녀왔지만 힙합퍼처럼 글을 매끄럽게 내려가지 못하기에 힙합퍼의 콘텐츠로 후기를 대신하고 싶습니다.
힙합퍼에 허락하에 출처를 밝히고 포스팅합니다. 원문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hiphoper.com/maz/board.php?bo_table=magazine&wr_id=64326


adidas NMD_ PAST EMPOWERS FUTURE: 도시의 새로운 길을 열다 by 힙합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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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의 새로운 아이콘 NMD가 서울 도심 속,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각자의 영역에서 고유한 세계관을 인정받는 8명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지난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전시가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NMD가 지닌 콘셉트와 스트리트 문화, 패션, 아트 그리고 여러 방식의 디지털 플랫폼을 결합한 전시로 시작 전부터 아디다스 마니아들은 물론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행사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오마주 디자인으로 탄생한 새로운 NMD_R1과 다양한 아카이브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8명의 크리에이터를 표현하는 소품들과 NMD가 어우러진 메인 존은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뮤지션 씨엘(CL), 비주얼 아티스트 루드세프(RUDCEF), DJ 소울스케이프(Soul Scape), 아티스트 박민하, 포토그래퍼 최다함, DJ 킹맥(King Mck), 비주얼 아티스트 비주얼로직(VISUALOZIK), PLDR 스튜디오가 만들어낸 8가지의 아티스트 전시 공간은 각자의 방식으로 NMD를 표현해낸 작품들로 가득했다. 새로운 테크놀로지와 도구를 이용해 기존의 작업 방식에서 벗어난 작품을 마주할 수 있었으며 동시에 VR 기기를 통해 크리에이터의 시선을 간접 경험해 볼 수도 있었다. 이처럼 새로운 개념의 전시로 진행된 는 관람객들에게 전시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또한, 힙합퍼가 방문한 18일에는 뮤지션 씨엘과 DJ 킹맥이 NMD에서 영감을 얻어 풀어낸 공연을 선보였다. 웅장함이 느껴지는 스테이지에서 시작된 킹맥의 디제잉은 VJ 신(Sinn)이 작업한 거대한 맵핑과 사이키델릭한 음악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했고, 곧이어 이어진 씨엘의 공연은 헬로 비치스(Hello Bitches)의 강렬한 인트로 음악과 뜨거운 환호소리로 시작됐다. 씨엘의 신곡뿐만 아니라 히트보이(Hitboy)와 함께 작업한 NMD 음원 또한 만나 볼 수 있었으며 자리를 찾은 많은 이들에게 상상 이상의 멋진 비주얼 퍼포먼스까지 선사했다.

현대적 기술의 결합으로 새롭게 탄생한 NMD, 그리고 다양한 어반컬쳐 아티스트가 만나 완벽한 조화를 구현해낸 . 실험적인 방향과 새로운 길을 제시한 이번 전시는 NMD가 지닌 무한한 파급력을 오롯이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에디터 N.ARE
사진 HYOl
디자인 HONG

source: http://hipho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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